충치란?

endopia 2009/01/21 09:13 | 충치치료
댓글쓰기

 
  충치는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만성질환으로 세균에의한 감염성 질환입니다.
  충치를 일으키는 세균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뮤탄스균(Streptococcus mutnas)과 유산균이 가장 큰 영향을 줍니다.그 중에서도 뮤탄스균은 충치의 초기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즉 이 세균이 없으면 설탕을 많이 먹고 잇솔질을 하지 않아도 치아에 충치가 생기지 않습니다.

충치는 감염성 질환
  이 뮤탄스 균은 거의 모든 사람의 입안에 존재하고 있고 이 세균을 없애는 항생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갓 태어난 신생아의 경우는 입안에 세균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세균들이 입안에 들어오게 되고 일부 세균은 입안에 자리를 잡게 됩니다.
  뮤탄스균은 생후 19개월쯤부터 입안에 존재하게 되는데, 단단한 조직의 표면에서 집단 서식을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혀나 입안의 점막같은 부드러운 곳에는 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아가 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뮤탄스균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뮤탄스균이 입안에 들어오는 가장 좋은 시기는 1.5~2.5세 사이이며 이 이후에 들어오는 뮤탄스 균은 자리를 잡지 못하는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져 있습니다.

탄스균에 감영되지 않도록 엄마가 주의해야

  즉 1.5~2.5세 사이에 아이가 뮤탄스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한다면 평생 충치가 생길 위험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즉 뮤탄스 세균이 자리를 잡기 전에 다른 세균들이 입안에 자리를 잡고 있다면 나중에 들어간 뮤탄스 세균은 기존 세균들의 텃세때문에 자리를 잡지 못하여 충치의 발생 확률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그럼 이 뮤탄스 세균은 어디서 감염되는 것일까요? 아기의 엄마로부터 뮤탄스균은 아기의 입으로 감염됩니다. 즉 아기의 엄마가 아이를 약육할 때 특히 1.5~2.5세 사이에서는 자신의 뮤탄스 균이 아이에게 감염되지 않도록 구강위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댓글쓰기


검색

실시간이슈

열고/닫기
ⓒ Daum

검색 Daum 검색 닫기